안녕하십니까?
1976년 우리나라 최초로 컨벤션 산업의 場을 열었던 ㈜코리아컨벤션서비스 (코코넥스) 회장 정현모입니다.
고부가가치산업인 컨벤션 산업은 하나의 비즈니스가 아니라 글로벌시대에 각국의 국익은 물론 회사의 경쟁력까지 좌우하는 만남을 기획하고 완성하는 중요한 일이라고 저희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코코넥스는 세계 각국의 의사결정과 인류발전을 위한 만남의 場을 만든다는 사명감으로 각종 국제회의를 기획해왔습니다.
또한 국내 최초로 국제회의 기획을 비즈니스로 자리잡게 했던 선구자의 사명감으로 모든 PCO업체들의 귀감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전 미팅을 통한 회의 기획에서부터 등록접수, 학술 프로그래밍, 부대행사의 준비 및 진행에 이르기까지, 모든 정보를 데이터화하여 아무리 작은 프로젝트도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로 클라이언트가 성공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코코넥스의 임직원들은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섬세하고 빈틈없는 준비로 고객 여러분들의 성공에 디딤돌이 될 수 있는 만남의 場을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코리아컨벤션서비스 (코코넥스) 회장